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A 유럽 1940 (문단 편집) ==== 긴급출격 룰 (Scramble Rule) ==== 해안지역이나 섬에 위치한 공군기지(Naval Base)처럼 공군기지가 있는 지역이 바다를 접하고 있고 해당지역에 전투기(Fighter)나 전술폭격기(Tactical Bomber)가 배치되어 있다면 (전략폭격기(Strategic Bomber)는 긴급출격 못함) 인접해역에서 벌어지는 해전에 해당항공기 최대 3기까지 긴급출격(Scramble)시켜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다. 긴급출격해 인접해역의 해전에 참가한 전투기는 일반전투에 참여한 전투기와 같이 대우받는다. (전략폭격시 발생하는 항공전과 다르게 공격/반격 능력이 정상 적용된다는 얘기) 만약 한 해역에 인접한 지역이 2곳 이상이고 각 지역에 모두 공군기지가 있고 해당지역에 모두 전투기나 전술폭격기가 3대 이상씩 있다면 그 해역에서 벌어진 해전에 긴급출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항공기는 인접한 지역의 공군기지 개수x3 이다. 반대로 한지역에 인접한 해역이 2곳이상(섬같은 지역)이고 인접한 두 해역에서 동시에 해전이 벌어질 경우 방어측의 한 공군기지에서 출격시킬 수 있는 긴급출격 항공기는 총 3대이므로 이 3기를 어느 해역에 몇대를 배치할 지는 방어측이 결정한다. 이 긴급출격 룰에 신경을 쓰지 못하면 해역에 있는 함대만 고려하고 공격들어갔는데 인접지역에 있던 항공기들이 긴급출격해 해전에 참가해 승패가 뒤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공군기지가 있는 지역에 인접한 해역에 있는 해상유닛을 공격할 때는 긴급출격가능한 방어측 항공기가 있는지 고려해야만 한다. 이 때문에 A&A 유럽 1940의 경우, 영국의 첫턴에서 이탈리아 해역에 정박해 있는 이탈리아 지중해 함대를 상대로 [[타란토 공습]]을 가하려고 해도 이탈리아 본토의 공군기지에 배치된 전투기 2기가 긴급출격해 방어하기 때문에 (전투기는 방어시 반격능력이 4로 증가하기 때문에 폭격기의 공격능력급의 반격이 가능하다) 실제 역사대로 타란토 공습이 성공하기 힘든 주된 이유가 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